설립 목적
- 1 연구장비의 전주기적 종합관리체계 확립
- 2 연구장비의 투자 효율성 제고
- 3 연구장비의 대외개방 및 활용도 향상
전주기적 종합관리체계 확립
- (기획단계) 신규장비 도입시 기존 동종·유사 장비 활용도 분석 등 실수요를 반영하도록 사전기획하여 도입 우선순위 결정
- (도입단계) 중복방지를 위해 연구장비도입심의위원회의 심의·검토(NTIS활용)를 바탕으로 전주기적 종합관리체계 확립(3천만원 이상)
※ 연구장비심의위원회 : 국가연구개발 사업 예산으로 구입하는 연구시설․장비에 관한 사항 심의 - (운영단계) DB 활용도 지표를 중심으로 관리
- DB 등록 및 활용도를 평가하여 예산심의시 반영
- 공동활용장비 목록 발간 및 홍보 - (이전·폐기) 최종폐기 이전까지 공동활용 극대화
- 심의위원회에서 공동활용 성과 우수 연구자에게 인센티브 지원 마련
연구장비의 투자 효율성 제고
- (예산관리) 연구기기 중복 구매 방지를 통한 예산 절감
- (평가·심의) 예산 심의시 신규장비의 중복여부 검토, 공동활용 촉진사업에 대한 지원 확대
연구장비의 대외개방 및 활용도 향상
- (인력양성) 정보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및 연구 인프라 구축
조직
